이글은 송봉모신부님 글중에서
제맘에 와 닿아서 오래전에 노트해둔겁니다.
용서는 우리자신을 위한길이다.
신앙의 요구앞에서 용서하고싶지만 실제로 우리마음안에 쌓여가는것은
화, 분노, 적개심뿐이다.
부정적인 감정들이 가득차게되면 무엇보다도 우리몸이 견듸지를 못한다.
열이나고,가슴이 답답해지고,심장이 아프고,소화가 안되고,잠을 이룰수없고,
안절부절하고 가슴에 가득차있는 적개심, 분노,화는 우리의 영혼을
죽이는 독소들이다.
화병이란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화병,울화병은 화날일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가슴에 화가 부글부글 끓고 신체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랑이나 사건을 머리에 떠올린순간 화가나서
욕을 해대는것등이다.
이세상에 상처를 받지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나만 화병에걸려 일찍 죽는다면 그처럼 딱한일이 어디있겠는가??
용서는 오래살기 위해서도 해야한다.
용서란 우리자신을 위한것이기에 그러하다.
우리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