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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전 동의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하여 분노한 남편 사건을 보며 이 부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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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8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마시면...


BY 문장대 2005-11-17

  (고도원의 아침편지)

- 가  정 -

가정의 형태가
아무리 변화무쌍하게 펼쳐져 왔다고는 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요소가 있으니.....

그것은 곧 성이 다른 두 어른이 결합하여
서로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면서
자식에 대해 책임을 함께 나누어 가진다는 사실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모든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면 그곳이 곧 작은 천국입니다.

가정의 중심은 단연코 부부에 있는 것이며
부부의 중심은 사랑과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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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것보다
겸손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인격을 쌓는 데에
절대로 필요한 것이며 마음의 양심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생각하지도 않고 양보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 러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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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다급한 남자 목소리의 전화가 왔다.

“선생님,
빨리 와 주셔야겠습니다.
아내가 쥬스인 줄 알고 마신 게 휘발유였습니다.
지금 마당에서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그러자,
의사가 말하길.....






































“걱정마세요.
휘발유가 떨어지면 멈출 겁니다.
침착하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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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김 맛있게 구우려면 -

김을 구울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뒤
5-7장 정도씩 깨끗한 종이에 싸서
1분30초 돌려주면 맛있는 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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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빛 물든 쓸쓸한 빛깔이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철들어 깊은 가을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 속에 풍경화 하나 그리고 싶다.

차 한 잔에 가을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여도 좋고
지난 추억의 그림자 밟으며 함께 낙엽을 주어도 좋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떨어지는 낙엽 위에 그리움의 낙서를 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그리하여 맑게 내 영혼의 그림자 씻어
그 쓸쓸한 뒷모습을 씻어
투명한 가을하늘에 밝은 코스모스 한 자락 피우고 싶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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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1병이 7잔인 이유)

- 2명이 소주를 마실 때 -

3잔씩 먹고
1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사게 된다.

그래서 4잔씩 더 마신다.
총 7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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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국선열의날 이네요.
오늘은 기분좋을만큼만 적당히 웃으세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