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싯귀가 너무 고와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쩜 그리도 곱게 써내려 갔던지요..
그렇지만 저의 댓글은 삭제 되었습니다.
부담스런 댓글이었나봅니다.
물론 삭제 된 이유는 알 수야 없지만....
내 느낌 그대로 적었는데...
오늘 그 분의 싯귀를 읽어보았습니다.
부담스러워지네요...읽고쓰는것에 자유를 박탈당한 기분까지....
아무튼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허락없는 댓글..부담되는 댓글 달아서......순수하게 올렸을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