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일이 있어 비를맞으며 일을 빠른시일내에 끝냈다.
형님은 늦게오면 밥 안준다니 .
호호호....
젖은 옷을 입고 큰집으로 향해 갔지요.
막내로서 최선을 보일 따름입니다.
형님옷을 갈아입고 부침개에 시작을 하면서
시댁가족들의 살아가는 에피소드에빠져 봅니다.
모처럼 만나니 할 얘기가 뭐을 할까?
좋은 이야기로 ....
동서들의 화합 계기가
디딤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