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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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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뭘 자꾸 묵을라카노?” 하는 신랑


BY 문장대 2005-09-05

  (고도원의 아침편지)

- 우  산 -

1700년대 런던에 사는 조너스 핸웨이는
비가 올 때 왜 비를 고스란히 맞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동양에서 햇빛을 가리기 위해
쓰던 천막 모양의 신기한 물건을 보고,
비를 피하는데 응용했다.

이렇게 해서 생겨난 것이
바로 우산이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작은 관심과 호기심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냅니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무엇이 더 필요한지, 무엇이 더 유익한지를 생각하다 보면
우산도 생겨나고 인공위성도 만들어집니다.

무에서
유가 창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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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애써 인격을 만들려는 사람에게는
적대자가 생기기 마련이다.

                                          - 애드워드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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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와 경상도 신혼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

여행지에서 바나나를 본 서울 신부가
신랑에게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자기야, 나 바나나 사 줘? 응?”

신랑은 신부를 아주 귀여워하며
바나나를 하나 사줬다.

그러자,
서울 신부 왈.....

“자기, 나 왼손으로 먹을까? 오른손으로 먹을까?”

이에
서울 신랑이 말을 받았다.

“자기는 어느 손으로 먹어도 다 예뻐”

옆에서 지켜보던 경상도 신부가
부러운 듯 신랑에게 말했다.

“보소, 나도 바나나 한 개만 사주소”

이에 경상도 신랑은 다소 못마땅한 듯
“니는 뭘 자꾸 묵을라고 카노?” 하며
바나나를 하나 사줬다.

바나나를 받아든 경상도 신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보소 보소, 나 왼손으로 묵을까요? 오른손으로 묵을까요?”

그러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경상도 신랑이 소리쳤다.









































“문디 가시나야, 니는 사줘도 지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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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스푼에 윤이 나게 하려면 -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 둔다.

뜨거운 물 1L 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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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 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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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좋은 정보)

부침 밀가루 반죽할 때
달걀을 넣어야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며,
계속 저은 다음 부치세요.

훨씬 더
쫀득쫀득해요.


월요일 아침을
모든 분들이 힘차게 열어가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구요.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