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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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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BY 하양구름 2005-08-26

돌쟁이막내가

월요일부터 아프기 시작했읍니다.

 

편도선이 부어서 그런지

고열이나고

밤새도록

기침도 하면서

뒤척이면서 잠을 못자는걸 보니

안타까워

마음이 졸아드는것같았어요.

 

네종류의 물약에 가루약을

오늘까지

나흘째 열심히 먹이고있는데두

코는 꽉 막혀 입으로 숨을쉬고

여전히

기침을하고

열은 내리지않고있어요.

 

아가야~~

아픈건 엄마주고

제발

건강하게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