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는 운명으로 시집을와서 시댁과남편애들만 생각하고살다가 어느날보니20년세월이흐르다보니문듯나라는 자신을 발견하고 친정식구들과 즐거운외출을해본다.
시집과는달리 편안하고 마냥즐겁기만하다, 미스때그들뜬기분같아 하루내내즐거웠다
시집식구들과 나들이를하면 내가 다 챙기고 하다보면 즐거움도 잠시 피곤이쌓인다.
친정식구랑가면 쉬기도하고그냥 편하다.
여자라는이름으로 바르게 정도로 살아가자니 나의 헌신적인생활이 뒤따라야 가정이 편할것 같다.가만 생각해보면 여자라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도 보람있는삶인것같다.
더욱발전된 가정을 위해서 나의노력과 헌신을 가정에 투자하여 노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외출이되게 꾸준히노력하여 앞으로 항상웃음을 잃지않는가정되게하여 웃음으로 외출하여 삶의충전을 하여나의 가정발전은 물론이고 나아가 가는곳마다 좋은일이 생기기를소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