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11

바람불어 싫은날!~


BY 오드리햇반 2005-04-14

통장에  입금하러 은행가는중.

  "음...있잖아~

   누군가 이 심상찮은 봄바람 때문에 말야

   만약에 누군가가 내 미모에 끌려 날 쫒아오다가

   내 수중에 몇백만원이 있다는걸 알게되면...

   그걸 모라는줄 알어?"

 

  남편이 그걸 알리가 있나

 

  "치...일석이조지 모긴모야!" 푸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