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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73

비아그라,,,,,,,


BY 올드걸2 2002-05-31

안녕하세요,, 전 매일 꽁방님드리 둘려주시는 잼나는 야그많이 보고 있는,,,,신입생 입니다,,,,여러분 참방갑습니다.....굽신^^* 어제들은 야글 하나 남기고 가겟습니다. 노부부가 살고 있었어요,,심심하고 딴분한 할아버지는 어느날 소개팅 참한 젊은 아줌니를 소개 받고서,,,,,사귀면서 점점 정이들었데요. 그러던 어느날 둘은 ,,,,,삐리리..???? 사고를 칠려고 맘었데나요, 할아버지는 밤일한지도 까마득한 옛날야그 고 해서,,,,,비아그라를 다섯알을 삿데여,,,,그날 집애서 할머니 몰래 한알,,,꿀걱,,,,집을나갔지요,,,, 모텔로 ,,어여쁜그녀가 기다리고 있을까하며,,,,,,,,아직안왔군,,효과도 안나고해서 한알을 꿀걱,,, 기다려도 그녀는 오지않고,,에라,,,,하며 두알꿀걱,,,,,효과도 안나고 그녀도 오지않고,,,,,기다리는데,,드녀 그녀가 나타났어요,... 샤워를 해도 거시기는 고개만숙이고,,,,,,,,, 다시한알 마지막으로 꿀걱,,,,드뎌 일을 치를려고 ,,침대로가서....심 장마비로....................... 그만,,,,,,세상을 떠나고 말았데요,,,,,,에궁 장례식을 치를려고 염을하고 ,,관 뚜껑을 닫으려는데,,아니,,,,관 뚜꺼 이 안닫히는거에여,,,,,그래서 염하는이가 뚜껑을열어보니,,글쎄 거시 기가 벌떡일어나서는,,,,,,,,,,,,,,,,,상상,,,,?? 아무리 해도 안닫히는 사건이,,,,,, 그래서 그 집 큰아들을 불러왔어요,,,,잠시 생각하던맏아들이 ....아 버지 시신옆에 눕더니 귀에대고,,,,,,아버지 엄마와요!!!!! 그재야......관뚜껑이 턱닫히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