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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6

나의 멋진 그림은.....


BY 전우근 2005-03-11

  (고도원의 아침편지)

- 멋진 그림 -

멋진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라.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게 하라.

계획을
지금 이 순간 행동으로 옮겨라.


- 스펜서 존슨의 《선물》 중에서 -


좋은 밑그림이 먼저입니다.
밑그림이 좋아야 좋은 건물도 지어집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실천력입니다.

좋은 밑그림도, 계획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2004/02/17 앵콜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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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진정한 애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자유롭게 해 준다.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 앤드류 매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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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아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두 아버지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두 분은 다름아닌
환경위생과 최인호 계장님과 원종식 계장님이셨다.

먼저 최인호 계장님이 말씀하시길.....
“아들의 편지를 볼 때마다 사전을 찾아봐야 한다네”

그러자,
원종식 계장님이 말씀하셨다.








































“자네는 나보다 낫군.
나는 아들의 편지를 볼 때마다 은행에 가야 하거든“

※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 주십시오
   011-486-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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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상식)

- 계란의 보관 방법 -
 
계란의 둥근 부분에는
공기가 들어있는 기실이 있고 여기서 호흡작용을 하고 있다.

때문에 이 둥근 쪽을 아래쪽으로 하여 보관하면
호흡 작용이 둔해져 신선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냉장고에 보존할 때는
끝이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두어야 한다.

또한 달걀을 보관할 때 생선이나 마늘, 샐러리 등
냄새가 강한 식품을 옆에 두면 그 냄새를 흡수하여
졸여도 그 냄새가 빠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달걀의 표면에는 미생물의 침입을 방지하고
호흡을 조절하는 얇은 막이 있기 때문에
더러움이 심한 달걀을 삶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씻으면 이 막이 벗겨져 달걀이 썩기 쉬우니
가급적 씻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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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 여섯 번째)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 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라.
  
둘째,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셋째,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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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아침에
비가 오시고 계십니다.

아침운동 끝나고 체육관을 나오는데
탄부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이종근씨가 그럽디다.

"매주 금요일마다 비가 왔으면 좋겠네"

주말에 산불 비상근무 안 하려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는 이종근씨입니다.


내일은 둘째주 즐겁게 쉬는 토요일이라서
아침편지는 쉽니다.

월요일 아침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과 주말에도
많이 웃으시면서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