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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갈리는 분들,


BY 그린미 2005-02-18

제가 참 둔한가 봅니다.

이 아컴의 정겨운 분들이 헷갈리는 데 우야믄 좋습니까?

아리님, 올리비아님, 오월님

이 세분은 죽어라고 외워도 그분이 그분같고 ...

어디가 닮아도 아주 많이 닮아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둔한 겁니까?

세분이 정말 닮은겁니까?

리플 달아놓고 보면

세상에..........

아리님 글에다가 난데없이 오월님 타령하고.......

비아님인가 싶어서 진지하게 리플달고 보면 아리님이고.......

나이가 들면 역시 뒤로 물러 앉아야 되는데 주착없이  아무데나 끼일려고 하니.......

 

세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지.......참나.....

아 또 한분 있습니다

개망초님....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