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살아가는 만큼 죽어가는 생명현상은 참으로 우울하고 虛無(허무)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한다
오늘의 죽어가는 나는 내일의 죽어가는 나에게빚지지 않기 위해서 부지런히 묵묵히 하루를 열심히죽어갈 뿐이다...
by Romantist
배경음악 : 양혜승 - 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