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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잊을수 없는 사랑


BY 그림자 2004-11-26

한 사람을 사랑했었습니다..
모든것을 다바쳐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랑말입니다..
그사랑을 찻기 위해 아픔도  많이 겪었습니다...기다림도  겪었습니다..
모든것이 당신의 사랑속에 싹 피어 이제는 나 자신도 어찌 할수 없는 그런 시간
속으로  흘러 들어와 버렸습니다,,
난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당신을 지킨다고 맹세도 했었고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난 기다릴것이라고   약속도  천번만번 했었습니다,,
그런데 난 지금의 당신을 지키고  있지을 못하는 그런  사람으로  변모 하였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너무 컷기에 나자신이 주체을 못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당신에게 무어라 말은 할수 없지만 당신에게 죄도  많이 지었습니다.
형용할수 없을 만큼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 컷기에
나 자신도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지 못한 나자신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모든것에 변명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냐고  물으면
난 단호 하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도한 당신이 질책을 한다면 전 겸호 하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어떤 문항과 어떤 변명도  안할겁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오늘 아침은 비가 내렸습니다,,몸은 춥지만 마음은 당신의 얼굴을 보므로서
또한 당신의 음성을 들으면서  마음은 따스함을 느끼었습니다,,
이제는 늦은 걸가요  당신을 나의 가슴에 않는다는것이 ,,,,,
어제 많은 눈물과함께 밤세도록 울어보았습니다,,
당신이 할말 이 너무나 마음이 아파  안울수가 없었습니다...
나의마음을 그렇게 잘알면 나의 듯대로   조용히 하면 되지 왜 나에게 그런 말들을 하는데
그런 말에 난 울컥 눈물이 나서   그자리에 있을 수가 없어  나지신이 도피 하고  싶었습니다,,
한없는 나락으로   말입니다.. 나자신을 돌이켜 생각 해봅니다,,그렇게 얻은 사랑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 하고  말입니다..도무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하루라도 못보면 보고 싶은 얼굴 말이라도  말소리라고듯고  싶은 욕심에 하루에도 
전화을 수십번 들었다 놓았다 하는 나의마음 당신은 알아 줄가요,,
이제는 당신에게 변명이나 다른 말들은 안하겠습니다..어떻한말도 ,,,,,,
당신의 말에 그래 그렇게 해야지 하면서도  그렇지 못하는나의맘 조금은 아시나요~
그럼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 생각하시나요  눈물이 앞을 가로 막고  있네요
진정으로  사랑하는나의 마음을 조금은 아시나요 ~난지금 아무일도  할수 가 없습니다,,
할일은 태산인데 아무것도  할수 가없습니다,, 아무 생각도  안나기에 말입니다,,
당신이 나하고  진정으로  약속을 해 준다면  난 기다릴수 있는데 ,,,,,,
아픔 마음이 네개 다가오더라도   기다릴수 잇는데 ,,,,,그러기에 지금껏 당신을 ,,,,,,,,,,,,,,,
아닙니다  그것 또한 변명 이겠죠

200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