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들이였다.
멸일전 우리는 설악산으로 여행을 하였다.
여행은 항상 내가 많이 해보았기에 내가 서두는 편이다.
9인석 봉고을 맞추어 편안한 여행을 하기로 하였다.
모든것이 진행이 잘 되었고 우리 고향 친구 7명은
웃으면 좋은 표정으로 서울을 출발 하였다.
나는 알뜰 여행을 하기 위하여 인터넷에서 자료을 뽑아서
출발하여 첫날 여행이 한계령을 넘어 용소 폭포에서 주점골로 넘어
휴휴암 부근에서 강원도의 청국장 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어고
휴휴암에서 누워계시는 자연석 부처님
거북바위 발바닥 정말 자연이 너무 신기 하였다,
부처님께 기도도 드리고
다음 코스는 낙산사 해수욕장으로 낙산사 절로
낙산사에서는 벌서 어두움이 깔려 있었다.
낙산사에 해송은 정말 간격할만큼 아름다웠다.
강원도는 여러번 갔었지만 시간이 여이치 아나 낙산사는
처음이였다. 가본 친구도 있고 처음인 친구도 있다.
너무 좋다고 마냥 즐거웠다.
저녁은 대명 콘도을 예약을 해놓은지라
대포향에 가서 회을 떠가지고 콘도로
향하였다. 쌀도 조금식 가저가 저녁밥을 맛있게 해 먹고
피곤한지라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짫은 시간이 지만 많은곳을 구경하고 싶어 일찍 일어나
아침 준비을 열심이 해놓고 문제가 일어 났다.
방에 있든 친구가 나왔다. 나한데 할말이 있다 한다.
친구들이 다 긴장 하고 있었다.친구의 말이 나오기을 기다렸다.
여행가기 몇일전 친구가 며느리을 보았는데.
그날도 우리는 같이 만나고 대구 친구도 두명 오고
남자 친구도 한명 있었다.
식탁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을 하였지.
그런데 친구 이야기가그날 내가 남자 친구 앞에서
친구 이야기을 하면서 돈이 없다고 하였데.
나가 어떻게그렇게 말을 할수있느냐 서운하다...........
갑짝이 당한일이라 그리고 너무 터무니 없는 말이라.
미치겠드라고요.왜 잘사는 너을보고 그런말을 했으면
너가 앞에 두고 그런 말을 했겠느냐.했지만
막무간이 였었다. 옆에친구도 캍이 들었데.
옆에 친구는 조그마한 일로 감정이 아니 좋아 있었고
나는 항상 우리가 얼마나 만나 겠느냐고 하면서 좋게
지네고 싶었는데.그때도 자기가 잘못 한거였다.
다른 친구들이 다들 너무 했다고 한다 .
그래도 나는다 잊었는데.내가 그때부터 감정이 있다나
나는 우리나이 육십이 다 되었는데 ........................
친구 아들 결혼식날 그말만은 아니 한것 분명 하지만
무슨 이야기을 했는지 영 생각이 나지 아니 하였다.
나이 먹어서 싸울수도 없고 그런말 아니 했다고 하였는데도
막무 간이니 어쩔수가 없는일 그날 여행은 안그런척
감추었지만 기분이 영 억망 그래도 계획되로 여행은
해야 하기에 일찍 아침을 먹고 설악산으로 향하여
캐불커도 타고 검금성에 올라 단풍 자연의 아름다움 만끽하고
화암사을 들러 화진포로해서 여행은 잘 마치고 집으로와
찜찜한 마음 달래길도 없고 그나날예식장 에서 한 이야기을
곰곰히 생각해냈다.
남자 친구도 외 손주을 보아 예쁘다고 자랑을 한다.
그 친구랑 그친구 비슷하게 며느리 보고 사위보고 하여
그친구말을 내가 대신해 친구도 손주을 보았는데
돐이 지난는지 아니 지난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 생각이 나
돐을 돈으로 들었는것 같아 다음날 나는 잘 간느냐고 인사도 할겸
전화을 했는데 내가 애기 돐 이야기을 하였어 그 소리을 돈으로
들은것 아니야고 했더니만 잘못 듣지 아니 하였다고
분명히 내가 그렇게 이야기 하였데요.
너무나 귀가 막히고 할말이 없네요.
이나이 돈이 무엇이 중요하여 내가 그런 소리을 했겠어요.
나는 돈이 중요함이 아니고 슬기롭게 사는게 중요 하다고
항상 마음에 간직 하고 사는 나였는데.
이렇게 친구가 오해하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가슴만 답답 하군요. 어떻게 서로에 오해을 풀수 있을지?
남자 친구 한테 전화을 해보라 하여도 아니 할 아이고
친구끼리 이게 무슨 망신 ! 이것을 바로 구설수라 하나봐요.
이렇게 마음을 달래 담니다.
언젠가는 오해가 풀러야 할텐데 걱정이예요.
나는 요즈음 이일로 마음이 편치 아니하담니다 .
친구가 컴을 할줄 안다면 읽어 보라 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애들 한테로 했어 보라하면
잘난척 한다고 또 오해 할것 같아 말도 못하고
혼자 마음 아파 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