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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51

정희와 규선이의 이야기~!


BY 최규선 2004-09-27




To정희에게 ,
살앙하는 우리 여보햐♡
드디어 우리가 만난지 100일이햐> ▽<,헤헷♡
나 지금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ㅡ^*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정희를 만나 사랑할 수 있는 지금이 말야'- '★
네가 내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니'- '?
말로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정말로 너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옹> ㅅ</
내가 자주 심술부리고 삐지고 우울해하고해서
마니 힘들지^-^?미앙해.. 주르르륵ㅠㅡ ㅠ
내가 철이읍잖옹. .; 그래두 내맘알지?♡"
너한테 항상 잘해주고 싶은데, 마음 먹은대루 안되넹,! 속상해ㅠ. ㅠ
잘 앙대두 > _</ 그래두.. 노력할께^^* 쟈기한테 잘하도록..ㆅ!
글구,! 규선에게 소중한 정희기에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기 보단,
잘 엮어진 하나의 끈이 되어 항상 정희와 내가 하나가 되길 바래..♡
또, 우리..서로를 알아감에 있어 실망과 어려움도 있겠지만,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고 너그러이 이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옹^ ^* 히"
나한테 너 밖에 읍구> ㅁ<! 너 밖에 안보인댜+ ㅁ+)/
쟈갸, 나.. 마니 사랑해쫑> ㅁ<♡
나두, 쟈기.. 마니 사랑할께> ㅠ<ㅋ 힛"
정말 변치않을께.. 널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겠다는 내맘♡
앞으로 정말 우리 사이좋게 지내구^-^*
남들이 보기에 정말 이쁜 커플이 되자★" 알았찌?
우리 서로를 더 사랑하도록 서로 믿구 사랑하자♡"
여브햐, 사랑해' 3' 쪽♡

since。04。01。24 우리 사랑한지 100일날 규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