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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8

다이어트일기


BY 도도 2004-09-15

요즘 연예인 그..병역 비리땜시 말들이 많더라고요...ㅡ.ㅡ;;

 

흠.....유승준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했고 지금도 가수로서는좋지만

 

공인으로서 .....무책임했다고는 ...생각이드네요....

 

보면 ..꼭 몸짱이라고 소문난 사람들이...군대 더 안간거 같더라고요~

 

우리님들은 ....안그러시겠죠? 훼훼~

 

군대야 안가면 더 좋지만 ....크크크크

 

몰라잉~ 지금 사무실이 그얘기로 잠시 술렁거려서...ㅋㅋ음음,....


 

다이어트 시작한지... 이젠 몇잋이냐~ 음..  알수가 없네...선뜻...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했네욤.....ㅡ.ㅡ;;

저는 여태 정말 4일을 넘긴적이 없거든요....

 

시도는 정말 많이 해봤지만..ㅋㅋㅋㅋㅋ

 

역시 꾸준한게 중요한듯해요....

 

언니가 그러는데 ...정체기와도 넘 신경쓰지말라고 그러더군요~

사귀다가보면 권태기오듯 오는건데 ...신경쓰면 실패한다고....

 

다이어트는 ..내몸을 사랑하는거래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대하듯 잘하고 사랑해야한데요

 

약속을 지키고 ....머..어쩌구 저쩌구 좋은 얘기해줬는데...

음... 멋지게 해줬는데..음....(나왜이래~)

 

어잿든....

 

우리 우리몸을 멋지게 사랑하고 ,,아끼고 ....약속 꼭 지키자구요~^^

그러다보면 진짜 사랑도 올꺼에여^^

 


 

그때쯤이면 요가 전도사가 되어있지 않을까? ^^

 

 

 

남틴이랑 요가하고싶다...배불뚝이되서도....훼훼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