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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3

도봉산


BY 살짝이 2004-08-13

더운 날씨 였지만 산을 가기로 하였다.

지하철을타고 도봉산 역에서 내려 올라 가는데

날씨가 머무더워서 인지 사람이 그리 많지 아니 하였다.

좀 덤기는 하였지만 ,,,,,,,,,,,,,,,,,,,,,,

 

 

중간 중간 물가에는 사람들이 한팀 한팀 않기 시작한다.

친구랑 둘이서 그래도 많이 올라갔죠.

마저막 물있는데 까지 아저씨가 한분 계시였네

아저씨 옆에 좀안자도 되겠지요.

 

 

여기는 내 친구가 많이 올거예요.

좀더 올라 가보세요.  예 또 올라같다.

또 아저씨 한분이 계셨다 예 않으세요.

가방을 내려 놓고 양말을 벗고 물에  먼저..........

너무 시원 하여 아유.............

이런천국이 또 있을까.

 

집에 있는것보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잎은 녹색으로

너무 아름답고 이 신선함을 산에 아니온 사람이 어떻게....

마아양 행복한 마음으로 산천을 처다 보았다.

항상 자연과 더불러 살고싶구나.

 

진짜 우리 대한민국은 아름답다.

우리 서울은 더욱 아름다워 보였다

엄마 저녁 해야 되겠네요.

좀더 쓰고 싶어는데......................

남겨 놓았다가 다음에 쓰죠

다들 건강  하세요 산으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