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아이스크림으로 성별을 알리는 젠더리빌 유행이 아이스크림 직원에게 민폐라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큰 일 났어요
와 드디어, 감기 조심하세여
할렐루야
삼쩜삼 사기라는 말에 계속
그때가 좋았네요 2
감기 조심하세요
에세이
조회 : 378
바닷가 작은 집
BY 공간
2004-06-29
다음에.. 다음에...
내가 도시에 살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도 없을 때가 온다면...
그땐 미련없이 짐보따리 챙겨 시골로 가겠다.
화초키우고 꽃 가꾸는 일엔 젬병이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심어 보고,
식물 이름도 외우면서 그렇게 살아 보고도 싶다.
집터 뒤로 바다가 보이면 환상이겠다.
호수는 좀 무서운 생각이 들고...
저렇게 집 한채 달랑 있어도 좀 무섭겠고...
정말 맘에 드는 친구네랑 같이 오손도손 살고 싶다.
밥하기 싫으면 '니가 좀 해라' 말하고
잠 안오니 밤새 수다나 떨자고 꼬셔도 순순히 넘어오는
그런 친구랑 같이...
흙길 맨발로 걸으며 그렇게 살고 싶다.
저렇게 화려한 이층 양옥집이 아니어도 좋다.
그저 수수한 시골집이기만 해도 만족이다.
같이 내려가서 옆집 살 친구 하나 꼬셔야지.
누가 있을까?
떠오르는 이름 하나.. 친구가 그리운 밤이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세번다님~! 절대로 안 할 ..
만석님이 은근 즐기시는것 같..
움직이기도 싫고. 옷 가라입..
귀찮터라도 꼭 병원가세요 요..
연분홍님~. 나 감기 연분홍..
2주째. 감기가 낫지않네요 ..
영감이 요새 치아발치 중이어..
요즘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걸..
그 애정이 오지랍으로 보일수..
시간을 허투로 안보내시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