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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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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체전 에서 있던일.


BY 최미나 2004-05-29

저는 초등 학교 1학년 이예요. 운동을 좋아하시는 엄마 그리고 너무 귀여운 우리동생 그리고

나 세명이 경기장으로 같다. 경기장에는 사람들이 밀렸다. 그런데  어떤 오빠들은 11초 만에

100m를 힘 차게 달려 왔다. 어떤 언니들은 5000m를 뛰어서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 경보 라고 그런게 있는데 그거는 걸어서 시합하는 것이다. 그런데 더 멀리서 보면 꼭 뛰는 느낌이 났다. 너무 열심히 뛰는 언니,오빠들를 보니까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아저씨들은

꽹가리,북,을 가져와서 열심히 선수들를 응원 했다. 덩달아서 나도 신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