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해볼까 말까 무척이나 망설이다 무거운 손가락으로 꾹꾹 ....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
휴 ~ 안도의 한숨일까? 어려운 숙제를 하는듯한 기분이다.
이렇게 나를 변하게 만든 그사람....
이제 그와 난 다신 건널수 없는 커다란 강을 사이에 두고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 당신은 하늘! 난 땅! "
이렇게 십수년을 살아왔으면서 어느날 부터인가 서서히 당신의 그독선과 위선으로 가득찬 모습을 발견하면서 난 서서히 당신과의 거리를 두기 시작했지.
지금의 당신은 이렇게 된상황을 당신 스스로가 만든 무덤임을 깨닷지 못하고 ,
이렇게 변한 내모습만 원망하면서 당신스스로의 삶을 망가뜨려 가고 있는걸 왜 깨닺지 못할까?
이젠 너무 멀리 와 버린 지금 ....
난 결코 당신 스스로 당신 삶을 포기 하는걸 원하지 않아요.
지금 이 어려운 현실만 탓하지 말고 , 당신 과 나 자신을 위해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각자 먼훗날에 가서 지금의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확신할수 있겠끔 하루속히 당신 시간들을 찾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당신 건강, 삶을 걱정할수 있는 날이 올수 있음 좋겠어요.
맘에서 우러나오지 못하는것 행동으로라도 위로하고 염려 해주지 못하는 날 이해 해주길 바라는건 나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자신에 대한 변명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