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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6

아리수


BY 올리비아 2004-03-24

서울로 이사 온지 일주일..

늘 정신이 없이 동분서주하다가
오늘에야 마음의 여유를 찾고선 

커피 한잔과 신문을 펼쳐 읽는데..

헐!~~ 
아니 이게 왠일이래요?

아컴에 아리님이 신문에??

글쎄..
서울시 수돗물 제품 

새이름이 바로.. 
바로.. 

아리아리 
아리水라네요~~ ^0^;

아리라는 말은 크다는 뜻의 우리 말이며 
아리수는 고구려 시대에 한강을 일컫던 말이다. 

헐! 
공부 디따 싫어하는 비아가
졸지에 아리님땀시 공부했슴다..
 
하하하..
우선.. 

아리님께 서울시를 대표하는 
수돗물이름으로 간택?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들..

그렇다고..

아리님을 

너무 물?로 보진 맙시다!!
ㅎㅎㅎㅎ

<병아리의 아리가 아니었슴을 님들께 알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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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이 컴으로 다가와서는 
지금 쓰고  있는 "아리수" 
라는 제목을 보고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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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리수가 아니고 하리수 아냐??"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