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꾸고 싶은 것.........
나에겐 많은 것들이 있다.
환경도 외모도 성격도.... 모두 바꿔보고 싶다.
특히 별다른 탈 없이 살아가고 있지만, 성격-----
꼭! 바꾸고 싶다.
너무 여성스럽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터프하고 멋있고 그런 여자들 보면, 부럽다.
난 여성스럽다고 듣지만, 또한 아주 보수적이고 갑갑하고 그런 내가 숨이 막힌다.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고, 항상 그런 자신을 바라보면서, 고치라고 반성을 한다.
하지만, 숫한 되풀이 속에 마냥 제자리........정말 싫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여주긴 싫어서, 여유로이 보여주지만, 가슴 또한 답답하고, 정말 싫다.
친구라도 속 시원히 털어놓고 싶지만, 역시 자유로운 토론이란 이뤄지질 않는다.
현실적으로 서로의 아픔만 털어 놓고 신세 타령이니, 난 이 성격 갖고 얘기할 근본이 않된다.
꼭!~~~~~~~~~~ 나이 더 먹기 전에 이 속에서 벗어나고 싶다.
나 자신을 가둬버린 성격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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