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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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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가 하늘을 쳐다봅니다2


BY 혜진이 2003-12-14

지금도

개구리는 우물이 괴로펴도 아무말 못하고 복종하며 삽니다

거기가 안식처인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하늘을 향해 나가면 개구리는 죽는 줄 알고 있습니다

우물이 그만  사라자라고 애기해도 아무데도 못가고 복종 순종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개구리를 데리고 오고싶다고 애기합니다

개구리는 하늘을 향해 나가야 된다고 결심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물안보다 하늘이 더 무섭지 않을까

걱정도 합니다

우물을 나와서  개구리는 살수있을까요?

하늘을 쳐다보면서

저도 거기서 살수 있어요 하고 외쳐봅니다

우물은 개구리한테 온갖 구벅을 점점더 많이 합니다 살수 없어서 도망가게 새로온 개구리를 만나서 살고 샆다고 강조합나다 결신을 하고 싶어도 하늘이 무섭습니다

하늘은 늘 따뜻함과 냉정함이 다있다고 별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나오라고 손짓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물안의 올챙이를 두고 나올수 있을까요 개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