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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알면 진짜 엄마 자격증이 있지요.(세번째 글)


BY 주책 녕감 2003-11-26

자식을 키우면서 배우고 익힌것 입니다.  참고 하세요.

 

이 곳에 글 쓰는 것을 허락하신 여러분에게 보답하고자 이 글을 올림니다.

누구나 자식은 있겠지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

무어라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잠시 생각해 보세요.

.

.

.

하나 뿐이 없답니다.

제일 행복한 것은 ...

 

내가 낳은 자식이 잘 된것 바라보는 마음 !~

 

이것 보다 더 행복한게 뭔지를 저는 모름니다.

 

이 보다 더 행복한것이 있다면 가르켜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낳은 자녀를 옳바르게 키워야 하겠지요?

 

그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자식을 키우면서 배우고 익힌것 입니다. 

 

 

훌륭하신 엄마님 들에게 !~
  *      *      *

자녀를 훌륭히 키운다는 것은 말과 같이 쉽지가 않습니다.

이리 저리 둘러보아도, 사회 환경이 75% 정도는,

나쁜 것을 보고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그렇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 자녀에게 많은 투자를 하여 잘 되기를 바란다면,

우선은 부모로서 몇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자녀를 올바르게 키우겠다는 부모의 신념.
신념을 바탕으로 한 부모의 모범적인 행동.
부모의 행동을 보고 배우게 된 자녀의 결과.

 

잘 된 자녀 뒤에는 훌륭한 부모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자녀에게 바라는 부모의 신념과 신념에 따른 부모의 행동,

행동을 실천하므로 서 자녀가 달라지는 결과를 나열을 해보겠습니다.

 

1. 아이들 스스로가 모든 것을 결정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신념)
* 자녀의 사고력을 존중하며, 격려를 꼭 한다. (행동)

^^ 결과는 ㅡ 1).자신감을 갖는다.

                    2).무엇이던지 하려고 한다.

                    3). 무슨 문제든지 스스로 해결을 하려 한다.

 

2. 나의 자녀는 남과 같은 동등한 인격체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신념)
* 자녀의 사고력을 존중하며, 책임감을 갖게 한다. (행동)

^^ 결과는 ㅡ 1).자립심과 책임감을 증진시킨다.

                    2). 결정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3).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평등의 개념을 이해한다.

 

3. 가족 구성원 모두를 존중해야 한다.(신념)
* 민주적인 평등 성을 실천하며, 상호 존중하며, 격려한다.(행동)

^^ 결과는 ㅡ 1). 자신과 모든 사람을 존중한다,

                    2). 사회라는 개념을 이해한다.

                    3). 타인을 신뢰하는 믿음이 증가된다.

 

4. 인간이기에 누구나 완전하지가 않으므로 서 실수도 할 수가 있다.(신념)
* 현실적으로 가능한 기준을 설정하며, 인내심을 갖는다.(행동)

^^ 결과는 ㅡ 1). 어떤 일이던지 실패하면 다시 도전한다.

                    2). 용기를 갖고 색다를 경험을 시도한다.

                    3). 타인에 대하여서도 인내를 한다.

 

 5. 모든 사람이 다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신념)
* 상호 인격적으로 남을 위한 봉사가 필요하므로 이를 실천한다.(행동)

^^ 결과는 ㅡ 1).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 한다.

                    2). 양보의 미덕을 안다.

                    3). 타인의 권리를 인정하며, 타협적인 온후한 성격의 소유자가 된다.

 

노력하는 부모가 있을 때, 자녀의 앞날은 밝아집니다.
꼭 좋은 학교를 나오고, 

꼭 세상에서 인기 있는 학과를 나온다 해서,

자녀의 평안한 미래가 보장이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교육은 과정일 뿐입니다.

사회에 나와서 어떤 일을 하느냐 ?
또는 어떤 삶을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꼭 실천하시여, 좋은 자녀를 둔 엄마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추신 : 바라옵기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프린트하여 읽고 또 읽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