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논날은 빠르다고 11일후엔 아들이떠난다
영장나온날이후 길에군인만봐도 눈물이흐르더니
시간이흐르니 오히려 담담해진다
주위에서 외아들보내놓고 어쩌냐고 오히려 나보다
걱정들이다
너무 자상해서 알아서 눈치로 엄마 아빠 도와주엇는데
이제는 내손에서 벗어나 저나 나나 이제는 홀로서기
연습중이라 생각할란다
마음정리하라고 여행보내놓고 예행연습중이다
앞산 정경바라보며 계절변화보다보면 세월가겠지
지난 10월마지막날 북한산 단풍보던내친구
10월의마직막날 2번가면 너아들오네
그래 세월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