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사극에서 다뤄지지 않은 수랏간의 생활을 볼수있는 작품이어서 재미있게 보고있다. 정말 왕들은 저런 식사를 했구나 할 정도로 새롭고 흥미롭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지라 더욱 관심이 간다.
장금이역을 맡은 이영애씨는 아직은 좀 어색한것 같지만 사극에도 잘 적응되어지는 느낌이어서 좋다.
장금이 보다 금영이 역활을 하는 홍리나씨가 사극에는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장금이 금영이 모두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