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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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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그늘

BY 쟈스민 2000-11-12

맞다. 울엄마 항상하시는 말씀"수양산 그늘이 광동 3백리다."

그건 엄마의 그늘을 말씀하시는거다.

"내죽어봐라. 언니도 필요없다. 내죽기전에 막내를 시집보내야 하는데..."

"니들이 내죽어도 막내를 내있을때처럼은 못할거다."하시며 하시는말씀

지금도 느낀다. 울엄마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걸

나이가 드셔서 가끔은 많이 아프신 엄마.

내가 그그늘을 많이 필요하듯 다른 식구들도 그러하리.

엄마!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