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과 생 >
태어난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것으로 나는 지금 생의 한가운데에 있다
고통스럽게
그래서 누군가는 자살을 결심한다
왜냐면 자살을 결심한다는 것은 나 자신의 “ 의지 . 선택 “이므로
< 생의 노예가 될것인가?. 생의 주인이 될것인가?.>
< 생에 이끌려 살것인가?. 생을 이끌고 나아갈것인가?. >
< 결국 인간의 끝은 동일하다.
문제는 살아있는 동안의 질과 행복의 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