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글은 절 눈물나게 합니다. 산다는 것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만은 않은 듯 합니다. 큰피해는 없는지요. 힘내세요, 후리지아님 지난번 님에게 답장을 보냈다가 실패를 했지요. 초보인 관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