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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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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06

설리님께 답글


BY shinjak 2002-01-09


호기심이 가는 곳이지요.
그런데 개인 별장입니다.
철문을 꽉 닫아 놓고
일년에 몇 번만 가서 집필하는 곳인가 봅니다.
저희들은 여름 겨울 방학 때만 가서 하루를 즐기고
작품 품평회와 내년에 낼 수필집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요.
씻을 세
마음 심
마을 동
부락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