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돌아오면서
난 내내 괜챦다구 날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 없어
그냥 흘러내리구 말았다
괜챦을꺼라구 그렇게 답했는데
괜챦은거 아닌가보다
아프다구 말한다
너를 그냥 좋은 친구로 그런줄 알았는데
난 널 사랑한것두 아니구
좋아한것두 아닌데
돌아오는길에 너를 걱정하구 만다
너를 만나지 않겠다구
그렇게 다짐하구
내가 먼저 전화해버리는
나는 참 바보다
너 앞에선 잘할수 있으거라구
큰소리 쳤는데
니가 또 이렇게 큰 비중이었을줄은
나또한 감지하지 못함이다
너가 잘되었으면 하는데
혹여 너에게 어떤 불행이 닥칠까봐
조바심내며 힘들어 할것 같다
기도하께
너를위해서
다신 만나지 말자구
우리 서로 약속했는데
그약속을 꼭 지켜야 함을
나두 아는데
나 잘해낼까 모르겠다
정말 네게 아무일이 없었으면 한다
걱정되구
건강두 그렇구
니가 보고싶으면
나 어쩌니?
참아야하지
세상에 못할건 없다그러니까
그렇지만
그래두 보고 싶으면
그냥 목소리라두 한번 들어볼까?
그래두 또 힘들면
그냥 너를 찾아갈까
안돼지
안되는건 우리 서로 잘 알면서
너무 잘 아니까
난 넘 힘들다
너를 만나지 말것을
이렇게 후회해두
늦은거야
널 그리며 사는날은
난 늘 아파하겠지
정말 다시 볼수 없는건지
그래...
그래야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