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딸 리내의 유치원 참관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바쁘게 준비를 하고 허겁지겁 달려 갔습니다.
도착하니 벌써 수업이 시작 되고 있었습니다.
빨리빨리 준비하고 온다는것이 그만.....
아이에게 약간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떠들고 왔다갔다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조금 화가난 선생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자 아이들은 조금 조용해졌습니다.
다시 수업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또다시 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아이들을 다독 거렸습니다.
정말이지 요즘아이들은 너무나 이기적인 면이 많습니다.
자기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모양 입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한번쯤 반성을 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부모를,친구을,특히 장애아를 따듯하게 대할줄 아는 그런 마음 말입니다
다시한번 느낀 것이지만 유치원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즐겁기도 하였지만 조금은 씁쓸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