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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을 줄기자


인간의 장은 약 8.4m로 육식동물보다 긴 초식형에 가까운데, 지나친 육식으로 인해 장내에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생기는 독소에 의한 병, 인체나 가축에 투입된 약물의 체내축적, 여러 가지 식품첨가물에 의한 독소의 생성, 오염된 환경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난치병이 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러한 체내에 축적된 독소를 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빼줘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정보가 어둡다. 많은 경험자들은 체내의 독소를 빼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녹즙, 단식, 식이요법 등을 이야기한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온가족의 생명 연장을 위해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채식을 권합니다.
앞으로 학사농장에서는 한달에 하루 채식의 날을 만들어 농장에서 즐기면서 채식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입니다.
학사 농장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