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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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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림.


BY silence 2003-06-11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노래가사가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오늘은.....

외로움이 뭉턱뭉턱 가슴에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