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답니다. 저는 현재까지 소속된 아지트도 없고, 주로 밤늦게 접속하다 보니 채팅룸도 거의 비어 있고, 게중에 한두개 있어도 비공개로 되어 있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처럼 맘맞는 사람들과의 루트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 꺼예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