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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31

아,미처 그생각은 못했습니다.


BY 사라 2000-06-14


미처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답니다.

저는 현재까지 소속된 아지트도 없고,

주로 밤늦게 접속하다 보니 채팅룸도 거의 비어 있고,

게중에 한두개 있어도 비공개로 되어 있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모처럼 맘맞는 사람들과의 루트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메일을 이용하기 시작했으니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 꺼예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