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웨이 안녕하세요.
노는 곳이 다른것 같아서
이 에세이 방에 쪽지 편지를 쓰는 지 맘을 알아주세요
저 전화하는 것이 좀
목소리 하며 또 말도 뜨띰뜨띰 내가 들어도 시러라..
이쁜 목소리로 환하게 할수있음 내가 왜 안햐...
그것이 안된 이렇게 놀웨이 ?아 삼만리를 하지요.
전화그것이 웬수지 뭔 놀웨이가 잘못인감....
사설은 그만 하고 글을 올린것은
전화를 드리라는 짱의 엄명이라서......
나는 조직에는 약해요
전화한거나 마찬가지 효과를 발휘할것이라 믿으며
"일기"를 쓰시어요 놀웨이
이상 소임을 마치고 물러갑니다.
(다른분들이 뭐하는 거야? 안하시겠지요 지가
분명하게 놀웨이 전화라고 제목에 올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