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줄리아로버츠주연의 스텝맘을 봤어요 가정의 달을 맞아 보내준 영화 그 속에서 저는 엄마의 자리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아이들에 대해 엄마가 암선고를 받고 맞이하는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손수 만들어준 자식들에게 주는 선물.. 정성의 선물들 끝없이 주고자 하는 엄마..자식들이 바라는게 뭔지를 알고 있는 엄마의 자리를 알게 해주는 영화에요 한번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