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는 이길이 내길이 맞는지 옳은 길인지 알수 없지만 나는 그길을 잃지 않으려고 오늘도 바지런히 준비한다.
이제 아이들도 적응이 된걸까?
의아한 마음 들어도 이미 나는 언젠가부터 이길을 찾고 있었던것 같다.
돌아볼 여유조차 없다.
그냥 그냥 순응하며 내게 주어진 일과 이시간을 감사히여기며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리고 중요한건 우리가족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소중한 내가정
남편 아이들 그리고 부모님 서로서로 지켜보며 격려하며
살아가야한다.
늘 마음으론 열고 싶지만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로구나.
그러나 나는 외롭지않게 소리치며 얼싸안고 살아야한다.
내마음에 작은 꿈을 가지고 가지런히 가지런히
내인생의 또다른 길 아니 바로 나의 길임을 깨닫고 열심히 줄기차게 행진 또 행진 내가택한 나의길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