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가다 - 그게 아냐! 그러니까... -ㅅ-; 항상 말하는 바이지만(언제?) 애들이 우는 이유는 따로 있다니까요.(;;;) ------------------ 벌써 4월도 다 갔네요. 해바뀐지가 엊그제 같은데, 아니 밀레니엄이라고 떠들썩 하던 것이 어제일 같은데 나이가 먹을수록 세월은 쏘아놓은 화살이 되나 봅니다. 하루가 어찌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 + 아즈데리카, 일요일의 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