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김 뭐랄까. 심술의 일종이랄까. 대개는 뭔 일 있으면 열심히 안아주고 달래줍니다만 가끔은 그냥 내버려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 언제까지 저럴까나. 하고 그저 지켜본달까요.(음하하...) ※ 덤. 진짜 끈질긴 건 어느쪽? + 아즈데리카, 일요일의 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