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터널)
(우리 주택지 숲속에 이렇게 오래된나무가 있더군요)
(숲속의 산책길)
(숙녀와 애완견)
(멋지게 폼 잡을려고 했는데 셧터를 눌러버리자 삐첫나 봐요)
봄은 생명의 소생을 알리고 꽃을 주고 아름다움을 주죠
얼마 안 있으면 열매를 주겠죠
자연의 경이로움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너그럽게 하는것 같아요
때맞춰 피고 지는 자연을 따라 우리의 마음안에 느낄수 있는
사랑과 고마움과 보존하는 배려를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음악:들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