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한 우낌 할수 있는데..워낙 재미있게 쓰시는분이 많아서 명함도 못내밀고 그냥 낑겨서 보고 누가 잡지도 않는데 도망가기 일쑤였습니다.^^*
축하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신없는 몇날이 지나고 보니 이제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저께부터 장에 나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사가 잘되는 금산장인데... 얼마나 팔릴려나 벌써 주판알 튕기고 있구요.
엔돌핀을 받아들려고 들어왔는데 감사하게도 제 이야기가 올려져 있어 감동이 핑~~~~
제 최근 근황을 에세이방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젠 웃는 이야기로 뵙고 싶은데... 그렇게 된다면 참 좋을텐데..*^^*
오늘 하루 즐거우시길...안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