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18

큰애기(?)교육은 어디서?


BY 야난 2000-12-08

오늘 몇년을 고수한 머리 스타일
확 바꿨다.
여자가 머릴 바꿈 뭔가 큰 심정의
변화가 있어서라고...들하지
그럼...변화를 꿈꿔봐??(이상한생각
허는 인간은 그대로 봐줄까 말까?)하하하

학교 같다온 둘째.
엄마!!넘멋있쪄.공주마마같애.
오~!예~!
제데로 눈달린 아덜!!고맙구만! 하하하

학교 같다온 울 첫째
어머니!머릴 올려보심 더 우아하실듯하여!
우와~!
이맛에 아덜들 키우는 것 아님감!!
(사실 아들눈엔 지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이뿌겄지 아님,스스로 터득한 처세술
...용돈에 지장이 있지)! 내한테 잘 안보임 안된께롱.ㅎㅎㅎㅎㅎ)

10시나 되 들온 울 큰애기
이리 눈도 안 ??煞?시리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님감?
울며 겨자먹기로다 머릴 드리민다
"아줌마 다 됐네!!"
으이구!!그 입에서 나온기 고작
그 말 빼기 없나??

나 이리 사요.
넘넘 멋 대가리 없는 큰애기
좀 교육 시키주는데 없나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