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저.아는척좀 해주세요!~~ 이그...울 친구들이 다 휴가중이라... 점도 안올라오고..넘 쓸쓸하고 우리친구님의 글도..좀 마음이 쓰리쓰리하네요... 음악을 들으면서...마음아픈글도 보고서.. 나두...점이라두 찍으려구.. 어제...오늘...어디든 가고싶었는데.. 무신일이지.....애들하고 방학중이라 에델 가려구 해도..날도 도와주지 않구.. 오늘 넘 비가 억수로 ?P아지고.. 그러더니만..햇살이 쨍쨍해서리.. 어제밤에..내가 꾼꿈이 넘 조아서... 글쎄...울딸방에 돼지들이 들어오는꿈을 꾸어서 그냥있기 넘..아까워서 오늘...어딜갈까하고... 아님..복권이라도 사러 나갈까?? 머리 쥐어짜고 해봐도..영 별달리... 그래서..지금 롯데월드에...가기로 하고 지금...여기 와 있어여.야간개장시간에..값도 싸구. 난..늘...이런데...오면 타는거 시로하고 애들은 지금..자유로드롭타러갔어여.. 난...여기서 놀구...ㅎㅎㅎ 근데..오니...난..심심하네요.. 나..자랑해야지... 지금 롯데월드에...7월행사에... 경품주거등.. 근데...꿈이 넘 좋은탓인지... 경품행사에서... "루비원석 당첨?耭?다..축하해주!~~~ 역시..돼지꿈은 영험이 인나봐.. 이그...더운데...온거..잘한거 같어. 나혼자 기뻐서 쩜 미안은 하네.. 그래도...축하줌해주라.. 지금 조아서..헤헤호호... 팟쥐엄마한테...전화 하는데... 내 목소리 소프라노인거 알쥐... ㅎㅎㅎㅎ 아줌마들이시여.. 놀러와요...롯데월드에... 상품행사가...29일까지란다.. 애들도 조아하고...재수 좋으면.. 나처럼 당첨두 되구...ㅎㅎ 울애들(18살.16살)..다큰거들이 나랑 잘도 논다.. 아직..나 ...닮아서..정신연령이 낮다. 다른애들은 엄마(4학년4반)랑 ....절대..안다닌다던데... 둘이 조아라..지금 햄버거랑..치킨먹구 또 갔어...타러...ㅎㅎ거리면서.. 내혼자..조아서..이러니..미안!~~~ 그만 자랑쳐야지... 군데..원석이라 좀 비산거라나...루비8부짜리래.. 해서..나..세금 ...55000원 물었어..그냥꽁짜루 줄것이지.. 너무...한가..내가...불로소득을..한입에 꿀꺽할려하면.. ㅎㅎㅎ 그래도..좋은건 숨길수 없다.. 낼 봐..에세이방님들아... 용서해줄거지...자랑친거..글구..내혼자 탄거...ㅎㅎㅎ 나..쩜 푼수자너요...ㅎㅎㅎ 즐거움을 감출수없는뇨자 먼산가랑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