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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는 것과 저녁에 씻는 것 어떤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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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0

@@@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


BY 먼산가랑비 2001-07-24



@@@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하이루....저.아는척좀 해주세요!~~@@@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

이그...울 친구들이 다 휴가중이라...
점도 안올라오고..넘 쓸쓸하고
우리친구님의 글도..좀 마음이
쓰리쓰리하네요...

음악을 들으면서...마음아픈글도 보고서..
나두...점이라두 찍으려구..
어제...오늘...어디든 가고싶었는데..
무신일이지.....애들하고 방학중이라
에델 가려구 해도..날도 도와주지 않구..

오늘 넘 비가 억수로 ?P아지고..
그러더니만..햇살이 쨍쨍해서리..

어제밤에..내가 꾼꿈이 넘 조아서...
글쎄...울딸방에 돼지들이 들어오는꿈을
꾸어서 그냥있기 넘..아까워서
오늘...어딜갈까하고... 아님..복권이라도 사러 나갈까??
머리 쥐어짜고 해봐도..영
별달리...

그래서..지금@@@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 롯데월드에...가기로 하고
지금...여기 와 있어여.야간개장시간에..값도 싸구.
난..늘...이런데...오면 타는거 시로하고
애들은 지금..자유로드롭타러갔어여..@@@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

난...여기서 놀구...ㅎㅎㅎ
근데..오니...난..심심하네요..

나..자랑해야지...
지금 롯데월드에...7월행사에...
경품주거등..
근데...꿈이 넘 좋은탓인지...
경품행사에서...
@@@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루비원석 당첨?耭?다..축하해주!~~~

역시..@@@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돼지꿈은 영험이 인나봐..
이그...더운데...온거..잘한거 같어.
나혼자 기뻐서 쩜 미안은 하네..

그래도...축하줌해주라..
지금 조아서..헤헤호호...
팟쥐엄마한테...전화 하는데...
내 목소리 소프라노인거 알쥐...
ㅎㅎㅎㅎ

@@@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아줌마들이시여..
놀러와요...롯데월드에...
상품행사가...29일까지란다..
애들도 조아하고...재수 좋으면..
나처럼 당첨두 되구...ㅎㅎ

울애들(18살.16살)..다큰거들이 나랑 잘도 논다..
아직..나 ...닮아서..정신연령이 낮다.
다른애들은 엄마(4학년4반)랑 ....절대..안다닌다던데...

둘이 조아라..지금 햄버거랑..치킨먹구
또 갔어...타러...ㅎㅎ거리면서..

내혼자..조아서..이러니..미안!~~~
그만 자랑쳐야지...


군데..원석이라 좀 비산거라나...루비8부짜리래..
해서..나..세금 ...55000원 물었어..그냥꽁짜루 줄것이지..
너무...한가..내가...불로소득을..한입에 꿀꺽할려하면..
ㅎㅎㅎ

그래도..좋은건 숨길수 없다..
낼 봐..에세이방님들아...
용서해줄거지...자랑친거..글구..내혼자 탄거...ㅎㅎㅎ
나..쩜 푼수자너요...ㅎㅎㅎ
즐거움을 감출수없는뇨자 먼산가랑비 올림..

@@@돼지꿈꾸고..행운의 뇨자된 먼산가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