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곳에 가입인사를 하는것은 예의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사이트를 무슨 조사를 하던차에 우연히 알았답니다.
어제는 시간이 한가하길래,,,
콩트방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이 쓰신글들을 읽다가 그만 일은 하나도 안하고 글만 읽다 퇴근을 했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또 들어와서 11월 중간까지의 글을 읽었답니다.
눈이 다 팍팍하고,,,,
안과에서 안구건조증이 있으니까 컴은 왠만하면 보질 말라고 했는데...
이일을 어쩜니까.
넘 넘 재미있고 ..
끈끈한 정들이 느끼지고...
제가 감히 낄 수 없는 공간인 듯도 싶지만,
뭔지모를 벅차오름이 있어...
감사드릴겸...
인사도 드릴겸....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이 있으면 합니다...
글구 이싸이트를 다 뒤지고 댕기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듯한데...
어디 어디를 보면 좋은지도 좀 알려 주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천 남동공단에서 공단지킴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