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다.
구조조정과 퇴출기업 모두가 뼈를 깎는 아픔을 참고있는 요즘 어처구니없는 회사들이있다.
전국각지에 사택을 빙자한 휴양지다.
얼마전부더 휴가때만되면 도저히 살수가없는 현상이 발생했다.
보통 세가구가 놀러 오는데 애들은 평균 2명 나이는 3~6세 전쟁터가 따로없다.일반 아파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불편은 말로 설명을 할수없다.
그사람들은 한번 왔다가면 끝이지만 주민들은 항상 불편을 감소 해야한다.
그리고 더 이해가 안가는건 사택이나 휴양지를 정리해서 저 임금을 받고 있는 환경미화원이나 노숙자들을 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실상 구조조정을 하면 일반 직원이 가장 피해를 보는것 같다.
말로만 구조조정이지 고위공직자들이 국민들의 세금을너무 함부로 쓰는것같아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 사람들은 사택에 모든 유지비 휴가비에 이러면서 일반사람들에게 모든걸 감수하란다.
이글을 보신분들 의견한번주세요.
전 공무원도 회사원도 아닙니다.요즘 뉴스를 볼때마다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다 잘살고 믿고사는 사회는 언제쯤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