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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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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7

어쩜!


BY 심뽀 2002-11-30

이렇게 똑같은일이....
전 남편에게서 고추가루 듬북든 매운
라면을 얻어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