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이야기시리즈, 김밥말이, 옥탑방.미꾸라지와 번데기. 그리고 가끔 아주 가끔....... 등을 울컥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구나. 김밥말아 줄 신랑있고, 나보다 더 훨씬 커져버린 딸아이 둘과 키높이 같은 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요즘 남편이 실직상태거든요. 올 겨울 유난히 추워질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손풍금님! 건강하세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