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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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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BY 동해바다 2002-11-04

에세이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스산해지는 가을 속으로
그 화려움이 스러져 가고 있습니다.

무채색으로 다가올 날들..
그 속에서도 나의 화려움은
계속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제 태그를 이용한 모든 음악들이
글과 함께 올릴수 없어진답니다...
참고들 하시구요...

제 음악실에서는...
잊혀진 듯한 노래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가 40대인 만큼...
7,80년대에 즐겨 들었던 곡들...
옛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감상하셔요...

그외 팝과 신곡들도 보내 드립니다..

월요 음악 출발합니다.

동해바다 음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