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산해지는 가을 속으로 그 화려움이 스러져 가고 있습니다. 무채색으로 다가올 날들.. 그 속에서도 나의 화려움은 계속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제 태그를 이용한 모든 음악들이 글과 함께 올릴수 없어진답니다... 참고들 하시구요... 제 음악실에서는... 잊혀진 듯한 노래들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가 40대인 만큼... 7,80년대에 즐겨 들었던 곡들... 옛 추억을 생각하시면서 감상하셔요... 그외 팝과 신곡들도 보내 드립니다.. 월요 음악 출발합니다.
동해바다 음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