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물러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고맙다는 말은 남기고 싶었습니다.
이곳을 찾을 때마다 마치 고향을 들린 듯하여
오래오래 머물고 싶었는데,
"타인" 때문에 생길지도 모르는
"글들의 전쟁"이 있어서는 않되겠다 싶어서,
아쉬운 발길 돌립니다.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신 여러 님들 !
정말로 고맙습니다. 좋은 추억거리 한보따리 지고 갑니다.
모든 회원 님들의 가정에 늘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아.컴*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with Love in Los Angeles,
Phillip Shin
신 병철